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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무주택자 울리는 지역주택조합의 사기적인 비밀 (영상요약. 삼프로 백브리핑)

 


서울 지역주택조합 70여곳중 착공및 준공은 3곳뿐

지역주택조합 : 그 땅 주인이 아닌 사람들이 저 땅에 아파트 지어볼까? 하고 모여서 땅 사가며 시작. 땅주인도 참여가능
무주택자가 참여조건

토지 확보 안되었어도 확보된것처럼 일반 재개발재건축과 같은 모델하우스도 만들고 해서 차이를 못느끼게 분양

재개발재건축은 '아파트분양계약'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가입계약'. 광고는 일반적인 '분양'으로 광고. 계약서 쓸때 '조합원가입계약'

청약통장 필요X
계약금은 20%정도. 납부하면 탈퇴나 돌려받기 어렵다.
사랍들이 계약금 납입한 돈으로 땅을 사기 시작
진행이 잘 안된다

최우선적으로 용역비(분양대행사,설계,인가) 뺀다. 운영비 뺀다. 돈 없어지면 추가분담금 걷는다
돈을 추가로 계속 걷으니 조합원들 반발. 사업 더 느려짐. 추가분담금 돈 더 내야함
회계가 투명하지 않다. 용역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다.
횡령사건 많다
나중에 소송 이겨도 돈 돌려받을 수 없다

 


일정범위 80%땅의 주인들과 계약금내고 계약서 도장을찍은 이후 95%땅을 완전매수 해야한다

알박기가 너무 쉽다

처음 취지는 싸게 무주택자 분양해주려는거
시작은 가격이 싸지만. 실제는 추가분담금이 있어서 싼게 아니다

계약서가 너무 불공정하다
탈퇴 조건이 내가 나가면 다른사람을 데려와야 한다

가입안하는걸 추천
정말로 가입 하고싶다면 실제 토지확보를 얼마나 했는지 확인 필수. 구청에서 확인가능. 분양사 말만 믿지 마라

토지확보 95% 기준은 비현실적

추가분담금은 가입자들의 빚이다. 탈퇴 안되면 나중에 내야하는 빚이다

다주택자는 가입 안되는데
모집할때는 된다고한다. 나중에 문제생기면 증거가 없다

95% 확보 이후 사업계획승인 이후 착공 들어간다
사업계획승인 난 지주택은 들어가도 된다

 

https://youtu.be/aXVFJ8ySk3E